10일간의 외계 문명(태국, 방콕, 아유타야, 파타야)4일차

10일간의 외계 문명(태국, 방콕, 아유타야, 파타야)

2018.12.27

안녕하세요 태양이 들다입니다.

여행에 대해서 네번째 포스팅을 하게 됬군요

태국에서 20191224~20190102에

 혼자 떠나는 자유 여행에 대해서 

글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4일차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1일차 : https://mrskytop.tistory.com/24

2일차 : https://mrskytop.tistory.com/25

3일차(오전) : https://mrskytop.tistory.com/26

3일차(오후) : https://mrskytop.tistory.com/27

4일차도 무난하지 않았으며, 글 끝자락 부분에 

재밌는 썰과 주의사항 및

조그만한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4일차 시작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파타야를 가기전에 미슐랭 가이드 선정 식당을 가보기로 했다.

너무 일찍 왔던 탓이었던가!! 옆집 커비를 먹어보자

커피를 먹으면서 다시 계획을 잘짰는지...

P.kitchen은 미슐랭 가이드로 선정!

기다린 만큼 가보자!

햇살이 이보다 좋을 수가 없다.

매번 생각한건데... 태국은 저 전선줄좀 어떻게...했으면...

하악하악!

배터지게 먹고도 착한 가격!!

배부르게 먹었으니 아속역으로 가서 

파타야로 가는 터미널로 가보자!

가는 도중에 사원들이...

파타야로 가는 터미널!

저번에는 버스를 탔지만 오늘은 밴을!!

파타야로 도착한다 설렌다!

말로만 듣던 워킹 스트릿!!

점심이라 한적하다!

예스예스요!! 파타야!

헐!!!

이게 숙소 위치란다...맞다! 나는 사기 당한것이다. 

에어비앤비로 콘도를 잡았는데...

여기서 맨붕이 왔다 숙소를 5일정도 잡아놓았는데..

추후에 구글 타임라인을 보았는데...

걸었던 것을 보면 살려고 필사적이었나 보다!

지금이야 고귀한 추억이...

하지만 난 긍정의 왕 아니던가?

근처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에게 콜을 때렸다!

찬고로 오해 말도록 하자!

첫날에 본 친구다! 이친구의 도움으로 근처의 숙소를 잡을 수 있었다.

그럼 미리 잡아놓은 숙소는 어떻게 됬냐고?

뒤에서 얘기해보도록 하자!

점심에 도착했는데 벌써 저녘이라니...

기진맥진!! 내가 잘못된 숙소를 찾았을까봐 

얼마나 돌아다녔던지...

파타야의 밤은 멋있었다!

나는 좀비텐 거리를 왔는데... 사실 서울로 따지자면...

아니다! 추후에 얘기하겠다.

좀비텐 마켓마켓이다!행아웃!

일단 밥부터 먹어보자!

일단 별로였다

러시아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추후에 얘기를...

아름다운 거리!! 그냥 있을수 없죠!

첨벙 첨벙! 혼자 수영을 하였다.

수영하고 난 후 모래성 게임을 알려주기도...

혼자만 수영한것에 대한 미안함으로...

4일차는 고생의 고생이었지만, 환희도 이런 환희가!

5일차로 가 보시쥬!

10일간의 외계 문명(태국, 방콕, 파타야)4일차

10일간의 외계 문명(태국, 방콕, 파타야)4일차

주의사항

1. 태국에슨 미슐랭 가이드가 많으니

가기전에 맛집정도는 많이 알아보자!

2. 숙소 예약은 두번확인하자

제일 고생했던 부분인데... 

안전주의자라 항상 미리 예약을 하는 편인데..

저렇게 사기를 당해버리면...답이 없다.

일단 간단하게 소개해 주려고 한다.

예약해버린 콘도는 어떻게 되었냐고?

전액 환불 받고, 피해보상금으로  

100% 대하는 금액을 보상 받았다.

에어비앤비를 사용할때는 조심해야 되는것이,

예약하고 빌려주는 사람이 수락을 해버리면..

끝이기에.....

하지만 충분한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는...

이부분은 마지막에 정리해서 다루어 드리겠습니다!!

3. 파타야에는 외국인이 많은데..

파타야에는 외국인이 많은데...

현지인한테 물어보니, 인도, 한국, 러시아 친구들이

 많이 산다고 한다.

특히 러시아 인들이 좀비텐 거리에 많던데...

한국인은 별로 없다. 약간 파타야의 후미진 곳이라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