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외계 문명(태국, 방콕,아유타야, 파타야)3일차 오전

10일간의 외계 문명(태국, 방콕, 아유타야, 파타야)

2018.12.26

안녕하세요 태양이 들다입니다.

여행에 대해서 세번째 포스팅을 하게 됬군요

태국에서 20191224~20190102에 혼자 떠나는 

자유 여행에 대해서 글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3일차 오전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이 많아서...2편으로 구성했다는점 양해를...

1일차 : https://mrskytop.tistory.com/24

2일차 : https://mrskytop.tistory.com/25


3일차도 무난하지 않았으며, 글 끝자락 부분에 

재밌는 썰과 주의사항 및

조그만한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3일차 시작합니다!!


아침에 숙소에서 일어나 보니


제가 이런집에서 푹 잤군요!


(아티타라 홈스테이)주소는 2일차에 있습니다.


아침해가 어찌나 이쁘던던지...


빨리 준비하고 나가봐야 되겠군요


조식이 준비되어 있어 간단히 조식을 하고...

부릉부릉 오늘도 오토바이 투어를..


왓 타미카라트로 출발!!


사실 여기는 널리 알려져 있는 장소는 아니지만...

소소한 사원도 가보고 싶었기에 아침 일찍 갔었다.


도네이션 박스에 돈을 넣고...입장료 같은거라 생각을


누워있는 자세가... 아름답군요...


정원처럼 해놓았는데..


새라... 이해를 하지 못했다... 뜬금없이...


부처님을 보니...


여기서 108배를 드렸다...

종교가 있다고는 안했다! 하지만 절을 하였다.


여기서 혼자 사진을 찍는데... 건진 사진 한장!!


오늘의 부릉이! 왓 타미카라트를 보고 나서!


마하 탓 사원으로!! 사실 여기는 한국여행객에게

 친숙한 장소라


왓 마하 탓 사원에 들어가 보자


오호....


역시나 멋지고도 멋있다.


혼자 한컷도 찍고


지나가던 외국인과도 한컷을..


잠시 쉬고 싶어 잔디밭에서 음악을 들으며

 누워 있었는데 다행이 병에는 안걸렸다.

여기가 나무 뿌리가 감싸고 있는 부처님 

두상이 있는 사원인데...

사진찍을떄는 부처님보다 높이 있으면 

안된다기에 앉아서 사진을 찰칵!!


너무 더워서 망고주스를 먹고!!


3일차는 업로드할 양이 방대하기에 오전, 오후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3일차 오후로 가 보시쥬!


10일간의 외계 문명(태국, 방콕, 파타야)3일차 오전

10일간의 외계 문명(태국, 방콕, 파타야)3일차 오전


주의사항


1. 아침 일찍 명소를 찾아 보자

작은 명소는 아침에 가니 혼자서... 타임머신을 

구경할 수 있다.


2. 왓 타미카라트 같은 작은 절을 방문해 보자

사실 큰기대를 안했는데, 유적지를 좋아한다면 

유명한 곳 말고도 가보자

아유타야 지역이 워낙 크니 구글에서도 쉽게 

새로운 곳을 찾을 수 있다.


3. 오토바이를 탈줄 안다면 아유타야에서 이용해 보자

태국에서는 오토바이를 렌트할수 있다. 

가격도 상당히 싸다.하지만... 사고가 날수도 있으나

참고로 생각보다 위험하지는 않다.


4.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져가 보자

사람의 오감이 무엇이었단 말인가!

음악을 들으면서... 

유적을 보는 그 얼마나 멋지단 말인가?

돗자리도 챙겨가면 좋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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