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Mobro 2019. 3. 18. 00:00
10일간의 외계 문명(태국, 파타야)2018.12.31 안녕하세요 태양이 들다입니다.여행에 대해서 네번째 포스팅을 하게 됬군요태국에서 20191224~20190102에 혼자 떠나는 자유 여행에 대해서 글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5일차 오후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해당 내용이 많아서...2편으로 구성했다는점 양해를...1일차 : https://mrskytop.tistory.com/242일차 : https://mrskytop.tistory.com/253일차(오전) : https://mrskytop.tistory.com/263일차(오후) : https://mrskytop.tistory.com/274일차 : https://mrskytop.tistory.com/285일차(오전) : http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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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Mobro 2019. 3. 17. 00:00
10일간의 외계 문명(태국, 방콕, 파타야, 아유타야)2018.12.30 안녕하세요 태양이 들다입니다.여행에 대해서 네번째 포스팅을 하게 됬군요태국에서 20191224~20190102에 혼자 떠나는 자유 여행에 대해서 글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5일차 오후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해당 내용이 많아서...2편으로 구성했다는점 양해를...1일차 : https://mrskytop.tistory.com/242일차 : https://mrskytop.tistory.com/253일차(오전) : https://mrskytop.tistory.com/263일차(오후) : https://mrskytop.tistory.com/274일차 : https://mrskytop.tistory.com/285일차(오전) :..
카테고리 없음 Mobro 2019. 3. 14. 00:00
10일간의 외계 문명(태국, 방콕, 아유타야, 파타야)2018.12.28 안녕하세요 태양이 들다입니다.여행에 대해서 네번째 포스팅을 하게 됬군요태국에서 20191224~20190102에 혼자 떠나는 자유 여행에 대해서 글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5일차 오전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해당 내용이 많아서...2편으로 구성했다는점 양해를...1일차 : https://mrskytop.tistory.com/242일차 : https://mrskytop.tistory.com/253일차(오전) : https://mrskytop.tistory.com/263일차(오후) : https://mrskytop.tistory.com/274일차 : https://mrskytop.tistory.com/28 5일차 오전도 ..
카테고리 없음 Mobro 2019. 3. 13. 00:00
10일간의 외계 문명(태국, 방콕, 아유타야, 파타야)2018.12.27 안녕하세요 태양이 들다입니다.여행에 대해서 네번째 포스팅을 하게 됬군요태국에서 20191224~20190102에 혼자 떠나는 자유 여행에 대해서 글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4일차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1일차 : https://mrskytop.tistory.com/242일차 : https://mrskytop.tistory.com/253일차(오전) : https://mrskytop.tistory.com/263일차(오후) : https://mrskytop.tistory.com/27 4일차도 무난하지 않았으며, 글 끝자락 부분에 재밌는 썰과 주의사항 및조그만한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4일차 시작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파..
카테고리 없음 Mobro 2019. 3. 10. 00:00
10일간의 외계 문명(태국, 방콕, 아유타야, 파타야)2018.12.25안녕하세요 태양이 들다입니다.여행에 대해서 두번째 포스팅을 하게 됬군요태국에서 20191224~20190102에 혼자 떠나는 자유 여행에 대해서 글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2일차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1일차 : https://mrskytop.tistory.com/242일차도 무난하지 않았으며, 글 끝자락 부분에 재밌는 썰과 주의사항 및조그만한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2일차 시작합니다!! 2일차 코스는 그래도 전달 캔슬되었던 호텔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프라 나콘 씨 아유타야로 갔습니다. 가기전에 조식이 되길래 간단히 하고자 했는데...인도 친구가 인도식 차를 이렇게 먹는다 하고 가르쳐 주더군요.맛이 좋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