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Guns N'Roses) 앨범(Days of Thunder) 곡(Knockin' On Heaven's Door)

아티스트(Guns N'Roses)

앨범(Days of Thunder)

(Knockin' On Heaven's Door)

-Intro-

안녕하십니까 태양을 들다입니다.

오늘은 Guns N'Roses의 Days of Thunder중에

Knockin' On Heaven's Door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이 곡은 밥딜런의 1973년

 곡을 리메이크한 것입니다.

어렸을 적 영화(노킹 온 헤븐스 도어)에서 

들으면서 지금들어도...ㅎㄷㄷ


일단 들어보시죠

가사가 주옥같으니 집중해서 들으시길

바랍니다.


일부러 영화중 한부분을 가져왔습니다.

영화소개를 하는 것은 저의 여정에 

맞지 않으나 바다를 처음 보는 두 시한부

청년들이 바다를 보면서 하늘을 두드리는 내용입니다.

그럼 가사를 볼까여?

-가사-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어머니, 이 뱃지를 떼어 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더 이상 이걸 달고 다닐 수 없네요

It's gettin' dark, too dark for me to see

점점 어두워져 잘 보이지가 않아요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느낌이에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똑똑,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똑똑,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똑똑,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똑똑,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어머니, 제 총들을 땅에 내려놔 주세요


​I can't shoot them anymore

더 이상 그것들을 쏠 수 없네요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 down

긴 먹구름이 내리깔리고 있어요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느낌이에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똑똑,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똑똑,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똑똑,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똑똑,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시적이군요...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니

어떻게 저런 표현이 가능한 것인지


-구름에 갇히는 생각-

(작가의 생각)


사실 이노래는 내 인생 

마지막 곡의 1순위로 

정해놓은지 오래전입니다.


하지만 더 좋은 곡도 있을것이고

내가 사과를 처음 맛보았다고

더 맛있는 과일이 없는 것은 아니자나요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 하고싶은가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회자정리...

사람 한명도 똑같지 않을까요?


1부로만 마치기 아쉬운 곡입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밥딜런, RAIGN, 

에릭 클랩튼이 부른 버전도 공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꺠끗한 음악을 위해

듣고 좋은밤 되세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