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키초 러브호텔, 2014(오늘의 추천 영화)

가부키초 러브호텔, 2014(오늘의 추천 영화)

오늘의 추천작은 가부키초 러브호텔(2017년)

작품을 소개하려고 한다.

장르 : 드라마

감독 : 히로키 류이치

개인평점 : 6점/10점

※ 해당 이미지는 캡쳐 및 스틸컷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경우 바로 닫겠습니다.

· 줄거리

도쿄 최대 환락가 가부키초에 위치 러브호텔에서

모든 이야기는 시작되고 마무리 된다.

이안에서는 직원들과 손님만들만에 사연이 있다.

AV배우가 되어버린 여동생

외톨이인 여고생, 불륜중인 여경찰,

애인 몰래 일하는 콜걸,

애인 몰래 성공하기 위해 기획사 대표에

몸을 파는 여자친구

자! 시작해 보자!

시작하기전에 더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아름답게 동거하는 애인들...

저마다 속사정을 감추고 있다.

그들은 정말 사랑을 하는 것일까?

몸을 파는 여자친구....

그들은 서로마다 각자의

비밀 행동을 한다.

사랑은 단지 정신 정신적인 교감일 뿐이었는가?

왜 우리는 그것을 그냥 지켜보는가?

우린 더러워진 것이 맞는가?

과연 다시 깨끗하게 질수 있는가?

여러가지 생각해 볼 수 있다.

· 찌릿한 대사

사실 찌릿한 대사보다 19세 영화라서...

상당히 놀랄만한 장면이 몇가지 있다.

외설적인 것이 아니라 몇순간의 장면이 생각을 많이

들게끔 한다.

이것은 도쿄에서만 단지 이루어지는

삶이 아니다.

우리 옆에서 이루어지는 삶이다.

생각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