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chment, 2011(무심함)(오늘의 추천 영화)

오늘의 추천작은 Detachment(2011년)

작품을 소개하려고 한다.

장르 : 드라마

감독 : 토니 케이

개인평점 : 9점/10점

· 줄거리

계약직 신입교사 헨리(주인공)은 문제아들이 모여있는

학교로 가게 되는데 문제가 있는 학생들이지만 헨리의

가르침에 문을 열게 되는 학생들...

또한, 왕따 메레디스와 거리에서 만난 에리카로

인해 헨리도 영향을 받게 되는데...

· 한줄평

무관심? 남에게 관심? 하지만 또다른 죄…

고통 속에서 .. 무심함 속에서..

우리는 배우고 그 틀을 깨야 성장한다.

삶속에서 많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과연 우리는 서로에게 얼마나 관심을 두고 있습니까?

· 찌릿한 대사

무엇이 내 머릿속에 있는지, 난 그것이

감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난 내스스로에게 정직하다. 난 어리다.

그리고 늙었다

난 매입 되었다. 그리고 매각 되었다..

아주 많이 난 직면하기 힘들다 난 죽었다

난 그저 너 같다

항상 동화되다 : 한번에 반대되는 두 가지 신념을

가지며 동시에 두가지를 진실이라고 생각

그래서 우리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 생각 속

무딤에 닮아가는 것에 대항하기 위해 책을 읽고

우리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스스로의

신념을 기르기 위해

우리 모두 밤에 우리와 함께 그것들을 집에 데리고

가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것들을 들고 가져간다.

당신이 혼자라고 생각 할 때 무기력함과

현실을 직시함,

아무것도 없이 바다에 쓸려 나갈 것을 생각한다.

Detachment, 2011(무심함)(오늘의 추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