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U2) 앨범(The Joshua Tree) 곡(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아티스트(U2)

앨범(The Joshua Tree)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Intro-

안녕하십니까 태양을 들다입니다.

오늘은 U2의 The Joshua Tree중에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최대 히트앨범인 여호수와의

 나무에서 있는 곡!

이곡은 내가 태어난 해에

1987년에 발표되었는데....


보노의 절규하는 목소리에

신선한느낌에  멜로디!!

또한 가스펠음악에서 영향을 받아

 그런지 복음적인 느낌도 있다.


일단 들어보시죠

드러머 래리 멀런 주니어가 

비트를 만들었고 그 리듬이 너무 좋아

보노가 가사를 붙여서 만든 곡이라는데...


이곡은 빌보드 핫100에서

1위를...!


가사를 음미해 봅시다.

-가사-

I have climbed the highest mountains

나는 가장 높은 산을 올라갔고


I have run through the fields

평야를 달렸지


Only to be with you

당신과 함께하기 위해


Only to be with you

당신과 함께하기 위해


I have run I have crawled

나는 달리고 기어도 봤고


I have scaled these city walls

이 도시의 벽을 올라가도 봤지


These city walls

올라가도 봤지


Only to be with you

당신과 함께하기 위해


But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하지만 아직 내가 찾는 걸 찾지 못했어


But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하지만 아직 내가 찾는 걸 찾지 못했어


I have kissed honey lips

달콤한 입술에 키스하고


Felt the healing fingertips

치유의 손가락 끝을 느꼈지


It burned like fire

불처럼 타올랐지


This burning desire

그 타오르는 욕망


I have spoke with the tongue of angels

난 천사의 언어로 얘기했고

I have held the hand of the devil

악마의 손을 잡아봤지


It was warm as the night

그건 밤처럼 따스했어


I was cold as a stone

나는 돌처럼 차가웠지


But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하지만 아직 내가 찾는 걸 찾지 못했어


But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하지만 아직 내가 찾는 걸 찾지 못했어


I believe in the kingdom come

곧 왕국이 세워지리란 걸 믿어


Then all the colours will bleed into one

모든 색깔은 하나가 되서 흐르겠지


Bleed into one

흐르겠지


But yes, I’m still running

하지만 그래, 난 아직 달리고 있어


You broke the bonds and you loosed the chains

너는 고리를 깨고 쇠사슬을 풀어주었고


Carried the cross of my shame

내 부끄러움의 십자가를 짊어졌어


Of my shame

짊어졌어


You know I believe it

내가 믿는다는 걸 알잖아


But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하지만 아직 내가 찾는 걸 찾지 못했어


But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하지만 아직 내가 찾는 걸 찾지 못했어


신이든 연인이든 어떠한 벽에 

넘어서지 못하고, 내가 찾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구름에 갇히는 생각-

(작가의 생각)

인생을 살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의구심이 매번 든다


이곡이 신에게 정답을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답을 구하는 

의구심이라면


정답은 나에게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것이 정답이 아닐지어도

그게 정답이리라고...


마지막으로 라이브버전을

정말 경건한!! 좋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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