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Smokey Robinson) 앨범(Going to a Go-Go) 곡(Tracks of My tears)
- 인생 마지막 곡/아티스트 곡
- 2020. 2. 11. 00:12
앨범(Going to a Go-Go)
곡(Tracks of My tears)
-Intro-
안녕하십니까 태양을 들다입니다.
오늘은 Smokey Robinson의
Going to a Go-Go중에
Tracks of my tears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너무 옛날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대단한 아티스트입니다.
60년대 나타나 미러클스(Miracles)의 멤버로
여러 히트곡을 쳤었죠...!
그 중 하나입니다. 일단 들어보시죠!
역시 저의 아침을 책임질 만한 노래입니다.
고교시절에 음악해서...
30년 이상을 블랙 발라드를 만들어 온
장인으로 인정합니다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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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갇히는 생각-
(작가의 생각)
웃고 있는척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나는 니가 필요해
누군가를 기억할수 있는
또는 그리워 할 수 있는 아름다움!
마치기전에 스모키로빈슨은
소울보컬의 제왕으로써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향을 받았던
보이즈투맨을 보고 마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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